이승협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싱글 1집 ‘ON THE TRACK’ 온라인 음악감상회에서 “‘클리커’가 제가 생각했을 땐 독특한 소재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클리커’가 클릭하는 사람들의 느낌보다 반려견들의 훈련 용품 중 하나인데 반려견들이 잘했을 때 칭찬하는 딸깍 소리를 내는 게 있다. 그 신호를 반려견들에겐 긍정의 신호라고 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협이 타이틀곡 ‘클리커’에 얽힌 의미를 공개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이승협은 “‘클리커’라는 곡을 쓰면서 힘들고 예민한 시기에서 한순간에 긍정적이게 바뀔 때가 있다. 그러다 쉽게 바뀔 거면 항상 긍정적이게 잘 지내자,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곡이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그는 “휴대폰에 아이디어 노트가 있다. 그때 생각나는 걸 바로바로 메모하는 게 있는데 일단 저희 반려견들이 있는데 반려견들에게 영감을 받고 곡을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밴드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은 전곡 자작곡으로 꽉 채운 첫 솔로 데뷔 앨범 ‘ON THE TRACK’으로 오늘(22일) 컴백한다.
이승협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클리커(Clicker)’는 80년대 펑키 음악의 사운드를 90년대의 그루비한 힙합 장르로 재해석한 곡이다. 중독성 있는 기타 테마와 블루지한 오르간 연주로 곡의 리듬감을 채웠으며, 부정적인 생각의 틀을 ‘클리커(Clicker)’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하여 긍정적으로 바꾸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