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빅뱅 멤버 지드래곤(GD)가 이른바 턱스크(마스크를 썼지만 제대로 쓰지 않은 상태, 턱에 걸치고 다니는 걸 말하는 신조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4일 지드래곤은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 사진=지드래곤 SNS 유명 스타들의 열애설에 관심이 쏟아진 가운데, 단독 보도 사진 속 지드래곤의 턱스크가 문제가 됐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담배를 피우고 있다. 또 흡연 구역이 아닌 길거리에서 흡연을 한 것으로 보여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코로나19 시국이기에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만 사진 속 촬영 장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 방시혁 검찰 고발 의견
▶ 이시영, 전 남편 시험관 수정 배아로 둘째 임신
▶ 서동주, 시선 집중 글래머 비키니 브라렛 자태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셔츠 풀고 드러낸 볼륨감
▶ 토트넘 천억원에 쿠두스 영입 임박…손흥민 대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