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영화 ‘미나리’의 화상 기자 감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이삭 감독과 배우 윤여정 한예리 스티븐 연이 참석했다.
이날 스티븐 연은 “모든 것을 함께 해나갈 수 있었던 거는 감독님의 캐스팅 덕분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판씨네마(주)
이어 “작품에 헌신하면서 감독님의 훌륭한 시나리오를 돋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완벽한 시나리오에 적합한 배우들이 모여서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스티븐 연은 “한예리, 윤여정 등 합심해서 위대한 것을 같이 나간다는 느낌으로 만들고, 가족처럼 지냈다. 저는 숙소는 따로 있었는데 한예리 윤여정이 있는 숙소에 가서 밥도 뺏어먹고 재미있게 지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2021년 전 세계가 기다린 원더풀한 이야기다. 오는 3월 3일 개봉.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