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최태성, 김구 청년시절 비하인드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진주희 기자

백범 김구 선생의 청년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3.1절 특집으로 독립군 최초 승리를 그린 ‘봉오동 전투’와 독립운동가 김구의 청년 시절을 담은 ‘대장 김창수’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이에 역사 전문가 큰별쌤 최태성 강사와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오은 시인이 출연한다.

‘방구석1열’ 최태성이 출연한다.사진=JTBC 제공
‘방구석1열’ 최태성이 출연한다.사진=JTBC 제공
최태성 강사는 ‘대장 김창수’ 속 인물인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한 비하인드를 설명하며 “김구 선생의 이름은 무려 아홉 개다. 여러 곳을 떠돌며 도망 다녀야 했기 때문에 여러 차례 개명을 한 것이다”라며 개명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오은 시인은 김구 선생에 대한 다양한 자료가 많다고 언급하며 “이 영화는 드러나지 않았던 김구 선생의 청년 시절에 집중했다. 평범한 청년이 어떻게 독립운동가가 됐는지, 한 명의 위인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줬다”라고 영화를 평가했다. 또한 오은 시인은 백범 김구 선생이 주장한 문화강국을 설명하며 “그는 동서양의 책을 가리지 않고 읽었다. 이런 다원주의적 면모가 촉발돼 문화강국을 주장하지 않았을까”라고 전했고 김구 선생이 교육과 문화를 강조했던 이유가 담긴 시를 낭독하여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오은 시인은 3.1절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 대해 “어떤 나라 사람이든 본인이 사는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이 현재를 제대로 살 수 있는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가 역사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의미를 더했다.

기억해야 할 역사, 3.1절 특집 JTBC ‘방구석1열’은 28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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