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자연의 맛’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멤버들이 한 명씩 끌려가는 의문의 장소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리지 않는 가운데, 그동안 ‘1박 2일’에서 희로애락을 함께한 담당 카메라 감독(VJ)과 한 팀이 되어 짝꿍 게임을 펼친다. 언제나 멤버들의 모습을 담아내야 하는 숙명을 지닌 담당 VJ는 미션에서 패할 경우 운명공동체로 담당 멤버와 함께 의문의 장소로 가야해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감돌았다.
1박2일 사진=kbs
특히 14학년 김종민의 짝꿍은 그를 무려 8년이나 담당한 것으로 밝혀지고, 딘딘은 그와 체격마저 꼭 맞는 짝꿍을 만나 더할 나위 없는 찰떡 호흡을 기대케 한다. 하지만 딘딘 담당 VJ는 딘딘이 질 것 같다며 자신없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
김선호는 “종민이 형과 딘딘이 너무 불리한 거 아닌가요?”라며 얄미운 깐족거림을 시작하는가 하면, 연정훈과 딘딘의 카메라 감독은 짝꿍이 의문의 장소로 끌려갈 것 같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한다.
막상 대결이 진행되자 예상치 못한 환상의 짝꿍이 탄생하는 반면, 보는 사람마저 속 터지는 환장의 호흡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