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윤아 아나운서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하차한 김윤상 아나운서를 대신한다.
SBS 측은 4일 오후 MK스포츠에 “‘SBS 8뉴스’에서 하차한 김윤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스포츠 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윤상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3시께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윤아 아나운서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윤상 아나운서를 대신한다. 사진=이윤아, 김윤상 SNS 이 사고로 김윤상 아나운서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직후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측정됐다.
김윤상 아나운서는 이번 음주운전 물의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로써 그가 맡고 있던 ‘SBS 8뉴스’에서 평일 스포츠뉴스의 공석은 이윤아 아나운서가 당분간 임시로 맡아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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