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픽시, 한계 없는 퍼포먼스의 향연…6인6색 매력 가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걸그룹 픽시(엘라, 로라, 디아, 수아, 샛별, 다정)가 한계 없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픽시(PIXY)는 눈을 뗄 수 없는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다크한 무드로 타이틀곡 '날개(WINGS)' 무대를 꾸며 음악팬들을 그들의 세계관에 끌어들였다.

이날 픽시는 캐주얼한 느낌의 하늘색 톤에 보라색 컬러를 조합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세계관 속 마녀와 맞서는 요정의 형상을 무대에서 구현해 판타지 분위기와 몽환적인 색깔의 인형 비주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픽시(엘라, 로라, 디아, 수아, 샛별, 다정)가 한계 없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사진=인가 캡처
픽시(엘라, 로라, 디아, 수아, 샛별, 다정)가 한계 없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사진=인가 캡처
또한 이들이 매 무대마다 선보이고 있는 고급스러운 의상은 '날개(WINGS)' 속 요정들의 모습을 잘 구현하고 녹여내 세계관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폭발적이고 거침없는 퍼포먼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실력파 걸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내 K-POP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훔쳤다.

특히 '높이 더 멀리 더 with my wings 날아 Light it up 밝게 더 밤 하늘 달 보다' 가사의 안무는 저주로 속박된 여섯 요정이 자유를 찾게 된 모습을 떠올리게 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픽시는 지난달 24일 싱글 'Chapter01 ‘Fairy forest. With my wings’를 발매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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