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의 예기치 못한 출장으로 가게에 남겨진 윤경화와 김재화는 불안감에 영업중단까지 고려했다는 후문. 과거 작품에서 두 번이나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는 두 사람의 장사 케미는 어떨지 기대가 모아진다. 반면, 첫 출장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차태현과 조인성은 제법 사장다운 면모를 풍긴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직접 공수한 화천의 자랑 산천어로 야심차게 신메뉴까지 도전한 이들의 저녁 장사는 손님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았을 지 또한 관전 포인트다.
다들 저녁 장사로 한창 지쳐있을 때 즈음, 배우 박경혜가 도깨비처럼 등장해 이들의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밝은 에너지와 센스까지 겸비한 박경혜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개업 선물까지 챙겨와 슈퍼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뿐만 아니라, 영업 마감 후 눈물나도록 웃긴 배우들의 저녁 식사 시간이 예고돼 눈길을 모은다.
제대로 흥이 폭발한 다섯 배우들이 피로를 불태운 방법과 이들의 소탈한 고민, 사람 냄새 물씬나는 인생 이야기, 그리고 좀처럼 밝히지 않았던 차태현과 조인성의 고민까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