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운쓰’ 김우석 “캐릭터와 싱크로율 55%…직진하는 모습 비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김우석이 극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병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소니, 기도훈, 박상남, 김우석, 갈소원이 참석했다.

김우석은 정바름과의 싱크로율을 묻자 “싱크로율을 이야기하자면 55%정도?”라고 답했다.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김우석 사진=티빙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김우석 사진=티빙
이어 “비슷한 부분이 사실 있는 것 같다. 체경이에게 다가가고 직진적인 모습이 닮아있다”라고 말했다. 김우석은 “비슷한 부분은 많은데 바름이라는 인물은 호윤이가 인생을 완벽하게 설계해줬기 때문에, 저는 완벽하진 못해도 55% 정도 비슷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인간의 운명을 쓰는 ‘신’ 신호윤(기도훈 분)이 세기의 로맨스를 완성하기 위해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 고체경(전소니 분)의 습작을 표절해 명부를 작성하면서 벌어지는 ‘운명 기록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6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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