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옥의 로망을 실현한 엄현경은 예상외의 불편함과 역대급 한파로 곤욕을 치르며 로망과 현실의 차이를 확인했다.
‘나의 판타집’에서 엄현경의 동화 속 한옥이 공개된다. 사진=SBS
추위를 견디지 못한 엄현경은 난생처음 장작불을 지피며 쉽지 않은 한옥살이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꿈꿔왔던 트리하우스에서 색다른 감성을 즐기며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썸톡(?)으로 엄현경을 설레게 했던 집주인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집주인은 진심 어린 조언과 더불어 한옥살이 꿀팁까지 전수했다.
특히 100년 한옥의 전통은 살리고 현대식 시설로 편리함을 더한 판타집의 리모델링 비용까지 모두 ‘나의 판타집’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