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비범, 오늘(17일) 마지막 휴가 “코로나19로 미복귀 전역하게 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블락비 비범이 오늘(17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가운데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됐다.

비범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오늘부로 미복귀 전역을 하게되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길었던 시간이었지만 좋은 선후임들 덕분에 즐겁고 건강하게 군생활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블락비 비범이 오늘(17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가운데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됐다. 사진=비범 인스타그램
블락비 비범이 오늘(17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가운데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됐다. 사진=비범 인스타그램
이어 “기다려준 팬분들께도 하루빨리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여,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사진 속에는 자신과 함께 복무했던 의경들과 함께한 화기애애한 단체샷이 담겨 있다.

한편 블락비 비범은 2019년 10월 10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의경으로 대체복무했다. 그는 오는 27일 코로나19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미복귀 전역을 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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