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은 서울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KBSN PD로 근무했던 2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에 훈남 비주얼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지 아나운서 사진=조은지 SNS
두 사람은 같은 방송사 스포츠국에서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대화하며 도움을 주고 받았고 사랑도 키웠다. 신접 살림은 선유도 근처 당산동에 차렸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이달 초 자신의 SNS에 “저 결혼해요. 평생을 함께하고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코로나19로 아직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되어 조심스럽다”라며 “결혼 후에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1991년생으로 2016년 KBSN에 입사해 V-리그, WKBL, KBO 리그 현장 리포팅을 맡아 활발히 활동했다. 2019년에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11’ 진행을 맡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