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천정환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니온 스테이션과 돌비 극장에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Academy Awards, 2021 아카데미)이 개최됐다.
윤여정은 ‘미나리’ 순자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윤여정은 아카데미에서 연기상을 받은 최초의 한국 배우가 됐다. 아시아 여성 배우로는 사요나라(1957)의 우메키 미요시 이후 두 번째로, 64년 만이다.
한편 영화 '미나리'는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jh1000@maekyung.com
윤여정, 브래드 피트와 함께.
'미나리'의 윤여정과 한예리.
'미나리'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스티븐 연이 아내와 함께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미나리' 정이삭 감독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오스카 레드카펫'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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