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성형전 모습에 “누구야? 쌍둥이였어?” (동상이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지혜가 백지영의 따뜻한 말에 눈물을 쏟았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의 가구 시청률은 1부 6.2%, 2부 6.9%로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날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그룹 샵의 과거 영상을 함께 봤다. 문재완은 이지혜의 과거 모습에 “누구냐”, “쌍둥이였지”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문재완 이지혜 사진=SBS 동상이몽2 캡쳐
문재완 이지혜 사진=SBS 동상이몽2 캡쳐
그러던 문재완은 “예쁘지?”라고 묻는 이지혜에게 “우리 와이프는 항상 내 스타일이다”라고 답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지혜는 문재완의 요청에 샵의 명곡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Tell me Tell me”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이지혜의 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했다.

한편, 스페셜 MC로 출연한 이지혜의 절친 백지영은 “둘 다 서로 암흑기가 있었다”라면서 이지혜가 힘들었던 시절 그의 솔로앨범에 투자했던 사연을 밝혔다. 백지영은 “잘 됐으면 너무 좋았을 텐데 그게 잘 안됐다”고 했다.

이지혜는 “견디기 너무 힘들었다”라며 눈물을 흘렸고, 당시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백지영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백지영은 “그때 너무 안되니까 힘든 과거가 되어버려서 그 얘기는 잘 안 한다”라고 회상하며 참아온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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