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호, 자페 스펙트럼 가진 한승구 완벽 몰입…숨겨진 과거 공개(언더커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언더커버’ 유선호가 과거 폭행의 가해자가 아니었음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4화에서 유선호는 극 중 과거에 있었던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 가운데 감정 연기를 폭발시키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유선호는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있는 ‘한승구’를 맡아 독보적인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시선을 모았다.

‘언더커버’ 유선호가 과거 폭행의 가해자가 아니었음이 공개됐다. 사진=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캡처
‘언더커버’ 유선호가 과거 폭행의 가해자가 아니었음이 공개됐다. 사진=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캡처
과거 폭행사건으로 공수처장 후보가 된 엄마 연수(김현주 분)의 약점이 될 위기에 놓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피해자의 고백으로 승구(유선호 분)의 무죄가 밝혀지며 사건이 일단락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오는 두려움과 공포,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연기를 선사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한편 ‘언더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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