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근정전 내부로 들어간 멤버들은 감탄을 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승기는 천장에 위치한 한 쌍의 황룡조각을 보자마자 “소름 돋았다. 바깥에는 지붕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안에는 상상만 하고…”라며 “층이 나뉘어진 줄 알았는데 위에가 뚫려 있고 용 두 마리가 엉켜져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라고 말했다.
멤버들 역시 “어떻게 지었냐. 사다리도 없었을 텐데”라고 놀랐고, 최태성은 “나도 처음이다. 막 흥분된다”라고 기뻐했다.
이후 황룡 조각 속 용의 발톱이 7개인 부분을 짚은 최태성은 “원래 황제국의 발톱은 5개여야 한다. 그런데 여기는 7개다. 이걸 만들었을 때 그 의도가 무엇이었을까. 자부심을 보여주기 위한 조각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설명해줬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