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GOLDMEDALIST)는 MK스포츠에 “서예지가 ‘아일랜드’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OCN ‘아일랜드’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약 200억 원 규모의 텐트폴 작품으로 총 20부작 편성 예정이다. 앞서 배우 김남길과 차은우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바 있다.
배우 서예지의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이 무산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서예지가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지만, 출연이 무산되면서 캐스팅이 재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서예지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의 태도 논란의 배후라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라며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