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 공연 취소 “좀 어이없는 이야기지만…” (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조정치가 허리 통증으로 예정된 공연을 취소한다.

조정치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에 재채기 하고 허리 통증으로 쓰러져 아직까지 거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어쩔 수 없이 내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예매해주신 저의 은인같은 분들께 죄송하다. 준비한 것들이 있어서 꼭 다시 일정 잡아보겠다”고 전했다.

조정치 사진=MBN스타 제공
조정치 사진=MBN스타 제공
또 조정치는 “지난해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고, 계속 안 좋긴 했는데 이렇게 한방에 몸을 못쓰니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며 몸 관리에 대해 강조했다. 당초 조정치는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스트라디움에서 ‘스테이지30’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다.

▼ 다음은 조정치 입장 전문 좀 어이없는 얘기지만, 월요일에 재채기 하고 허리 통증으로 쓰러져 아직까지 거동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어쩔 수 없이 내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네요. 예매해주신 저의 은인같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준비한 것들이 있어서 꼭 다시 일정 잡아 보겠습니다.

작년에도 똑같은 일이 있었고, 계속 안 좋긴 했는데 이렇게 한방에 몸을 못쓰니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손가락만 움직일 수 있으면 애들 코 묻은 돈이라도~’라는 식의 농담조로 난 안 굶어죽는다고 자신했는데, 그것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네요.

혼자 사는 또래 얼굴들도 떠오르고요. 다들 몸 관리 잘 합시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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