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강원래 “♥김송, 10년 동안 매일 도시락 챙겨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강원래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명불허전’은 ‘매일 그대와 KBS 라디오 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알리, 윤정수, 남창희, 강원래, 이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강원래 씨는 점심시간에 방송을 해서 식사 챙기기 애매한 부분이 있겠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강원래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강원래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에 강원래는 “제가 평일에는 낮 12시 5분부터 시작하고, 주말에는 12시부터 시작하는데 항상 11시쯤 와서 점심 식사를 하고 방송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식당 음식이 안 맞아서 제 아내가 도시락을 싸주는데 한 10년 넘게 매일 점심을 싸 왔다. 이제는 코로나 때문에 잠시 쉬고 있는데, 항상 도시락을 싸줬다. 그래서 본관 구내 식당에서 국물만 받아서 먹었다”고 덧붙였다.

또 강원래는 “대타로 시작했는데 10년 넘게 잘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소외된 분들을 위한 방송이다. 여러분께 많은 힘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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