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틀 동안 서로 집을 나간 상황에서 싸웠다. 다른 BJ들이 찾아와서 말렸다. 그래서 일단은 다시 만나기로 했다. 이혼 발표를 했을 때 기사가 날 줄 알았다. 다시 만나기로 했으니까 더 이상 기사가 나기 전에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방송을 켰다”라며 “다음에는 이혼 도장을 찍었을 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외질혜 철구 사진=외질혜 SNS
앞서 지난 12일 철구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BJ 외질혜와 합의이혼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철구는 “외지혜랑 합의이혼하기로 했다. 뭐 때문에 합의이혼을 한 건지는 아직 말하지 말아 줘라. 지혜는 방송을 안 켤 것이다. 만약 키게 된다면 저도 그때 돼서 말씀을 드릴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 철구는 양육권은 아내가 가져갈 것이라며 “딸 연지한테도 아빠가 더 이상 너 못 보니까 연지 연락처도 삭제했고 사진도 다 삭제했다고 말했다. 서울로 이사도 가겠다”고 했다.
한편 철구와 외질혜는 2014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슬하에 딸 하나가 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