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한태웅 “할아버지 안 계셨다면, 농사 포기했을 수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침마당’ 한태웅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소년 농부 한태웅은 14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이날 한태웅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할아버지와 코너 ‘생생 토크’에 출연, 구수한 사투리로 인사를 전하며 활기찬 아침의 포문을 열었다.

‘아침마당’ 한태웅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 캡처
‘아침마당’ 한태웅이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한태웅은 “할아버지가 안 계셨다면, 농사를 중간에 포기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는 할아버지께 감사를 전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한태웅은 할아버지와 세대 차이 느껴지지 않는 토크를 이어가는가 하면, 애창곡 ‘유정천리’를 간드러지게 열창해내며 훈훈함까지 선물했다.

효심 가득한 면모로 맹활약을 펼친 한태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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