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유선호, 지진희 거짓말 의심…긴장감↑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언더커버’ 유선호가 한층 더 풍부해진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8화에서 유선호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인물로 다양한 감정 표현을 브라운관에 고스란히 전달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극 중 유선호는 ‘아빠 바라기’ 한승구 역할을 맡아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단순 명료한 의견 표현들은 순수미를 보여주는가 반면 뜻하지 않은 예리함을 보여주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언더커버’ 유선호가 한층 더 풍부해진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사진=언더커버 캡처
‘언더커버’ 유선호가 한층 더 풍부해진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 사진=언더커버 캡처
특히 아빠 한정현(지진희 분)과의 대화에서 빛을 발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듯하지만 “약속은 꼭 지켜야지”라며 또렷한 목소리와 눈빛을 발산해 지진희를 꼼짝 못 하게 하는 힘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캐릭터의 모습을 선사했다. 유선호는 매주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더욱 풍부해진 연기 표현으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은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 '언더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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