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전참시’ 이후 장난문자와 금품 요구 쏟아져…자제 부탁”(전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홍석천이 장난문자와 금품을 요구하는 누리꾼들에게 자제를 부탁했다.

17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시네요. 상담해드리는 모습 때문에 더 많이 문자가 오는데요. 바로바로 답장 못해드려서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급한 거 아니면 밤 12시 이후에는 가급적 자제해주세요”라며 “장난문자와 돈에 관련된 문자는 저도 좀 힘드네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홍석천 사진=홍석천 SNS
홍석천 사진=홍석천 SNS
그러면서 “응원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홍석천 글 전문. #전참시 방송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시네요. 상담해드리는 모습 때문에 더 많이 문자가 오는데요. 바로바로 답장 못해드려서 미안합니다.

문자분량이 너무 많아졌어요. 부탁드리자면. 너무 늦은 밤에 보내시면. 저도 잠을 못자서요. 급한 거 아니면 밤 12시 이후에는 가급적 자제해주세요.

진짜 긴급한 문자를 제가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요. 모든 분들께 답장 못 보내드려 다시 한 번 미안합니다. 장난문자와 돈에 관련된 문자는 저도 좀 힘드네요. 큰 도움은 못되겠지만 제가 손 잡아줘야 할 동생들이 있어서 짧게라도 대화하는 거니까 큰 칭찬도 안하셔도 되요. 응원만 살짝 해주시고 나와 다름에 대해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른 존재니까요. 부족한 사람이라서 응원 조금만 부탁드립니다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하루하루 아름답게 살아가시구요. /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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