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의미심장 눈빛…‘멀리서 보면 푸른 봄’ 티저 포스터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6월 14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고연수)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박지훈은 극 중 명일대학교 경영학과의 ‘인싸’이자 사랑받는 신입생 여준으로 변신한다. 잘생긴 외모, 모난 데 없는 성격, 부유한 집안 등 겉으로 보기에 완벽한 그는 숨은 내면의 상처를 하나둘 드러내며 캠퍼스 내 인물들과 복잡한 관계를 맺어간다고 해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묘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눈이 부신 햇살과 새파란 하늘, 녹음이 우거진 풍경이 청춘들의 아름답고 찬란한 한때를 고스란히 표현하는 가운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준(박지훈 분)의 표정이 포착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또한 그의 뒤로는 강민아(김소빈 역), 배인혁(남수현 역), 권은빈(왕영란 역), 우다비(공미주 역), 최정우(홍찬기 역)가 나란히 걷고 있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멀리서 보면 봄 햇살처럼 따뜻하고 아름답기만 한 청춘들이 품은 비밀은 무엇일지, 이들이 그려낼 ‘현실 대학생’들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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