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재하 “母임주리와 공통점은 건망증…생일도 잊어버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아침마당’ 재하가 엄마 임주리와의 공통점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30주년 특집 ‘가족의 가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재하는 “저희가 건망증이 심하다. 유전적으로 목소리를 물려받아서 좋지만 건망증까지 물려받았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재하가 엄마 임주리와의 공통점을 밝혔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재하가 엄마 임주리와의 공통점을 밝혔다.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에 임주리는 “애도 만만치 않은 게, 건망증이 많다”라면서도 “(내가)하나 뿐인 아들의 생일을 까먹고 미역국도 안해줬다”라고 일화를 밝혔다. 이어 “어느날 저를 깨우더라. 밥 먹었는데 무슨 케이크냐고 했더니, 생일이라고 축하해달라고 하더라”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재하는 “생일 차이가 5일 밖에 안나는데 기억을 못하셨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임주리는 “아들은 저의 생일을 한 번도 안 빼먹었다”라고 말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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