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가 배우 송중기의 ‘헤픈 우연’ 뮤직비디오 출연과 관련해 소감을 전했다. 사진=피네이션
이날 헤이즈는 “’헤픈 우연‘ 뮤비는 정말 스쳐 지나간 순간들을 다 담아놓은 비디오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늘 이렇게 가까이에서 살고 있고 계속 해서 지나쳤고 같은 엘리베이터 안에 탔었고 서로를 못 알아본 이야기들이다. 되게 공감이 많이 가실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송중기 출연에 대해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 송중기가 출연을 해줬다. 송중기의 어떤 감정 표현이나 장면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제가 방해가 될까봐 혼자서 걱정을 많이 했다”라며 웃었다.
그는 “저를 도와주시러 온 건데 되려 방해가 될까봐. 그거 말고는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