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안드레아스, 김민교에 무릎 꿇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안드레아스가 김민교 앞에 무릎 꿇은 이유는 무엇일까.

오는 23일 방송되는 TV CHOSUN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 10회에서는 김민교와 안드레아스, 둘 사이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김민교와 레오(안드레아스 분)는 같은 항공사 직원이자 한집에 사는 식구로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자랑한 바 있다. 또한 티로드 항공의 승무팀 사무장 이본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프로페셔널함을 갖춘 인물로, 김민교의 짝사랑 대상이다.

‘어쩌다 가족’ 안드레아스 김민교 사진=송아리미디어
‘어쩌다 가족’ 안드레아스 김민교 사진=송아리미디어
이런 가운데 22일 공개된 사진에서는 웃음기 제로인 김민교와 어두운 낯빛의 레오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앞서 티격태격했던 두 사람이 이전과 다르게 진지함 가득한 표정과 눈빛을 하고 있어 긴장감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레오가 짠내 가득한 발언을 통해 주위 사람들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든다고 해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건전지를 빌리러 김민교에 방에 들어온 이본은 뜻밖의 장면을 목격한다. 곧이어 일그러진 표정으로 그에게 화를 내고 있어 그 이유가 무엇일지 시선이 집중된다. 여기에 이본은 김민교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며 카리스마를 폭발할 전망이다.

과연 레오가 김민교 앞에 무릎 꿇은 사연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본의 날카로운 눈빛에 김민교가 손사래를 친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개그 콤비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김민교와 안드레아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또한 이들을 목격한 이본의 극과 극 반응이 그려지니 본 방송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민교, 안드레아스의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이본이 카리스마를 뿜어낸 까닭은 23일 오전 11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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