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긍정 에너지를 뿜고 다니는 트롯 가수 강혜연이 최근 첫 정규 앨범 ‘선데이혜연’을 발매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지고 돌아온 강혜연은 그만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 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혜연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강혜연이 최근 김포에 위치한 캠프무무에서 사소한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Q. ‘나’를 다섯 글자로 소개해주세요. 상큼발랄해!!
Q.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긍정적인 웃음
Q. 쉴 때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만화 보고 드라마를 본다. 밀린 드라마를 보고 있다. 그리고 식물들을 돌보고 있다.
Q. 취미가 있나요? 식물 키우기!! 식물에 관심이 없었는데 자취를 시작하면서 하나씩 들여놓기 시작하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식물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됐다. 지금은 80개가 넘게 있다.(웃음)
Q. 좋아하는 색상은? 노란색, 초록색, 분홍, 보라.
Q. 최근 즐겨 먹은 음식은 뭘까요? 고기
Q. 싫어하는 음식은요? 팥, 콩비지
Q. 오늘의 점심 메뉴는 뭐였나요? 쭈꾸미볶음!!
Q. 다이어트 중이라면 현재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치킨
강혜연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사진=김영구 기자
Q.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는? 칼, 밧줄, 휴드폰
Q.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예요? 잠이 막 들랑말랑할 때!
Q. 자신을 동물로 대표한다면 어떤 동물을 꼽고 싶으세요? 다람쥐
Q.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주름이 늘었네, 뭐가 났네.
Q. 평소 사복 스타일이 궁금해요! 요즘에는 추리닝만 입고 다니는 것 같다. 크록스에 추리닝!
Q. 나의 2% 부족한 단점을 고백하자면? 누워있는 걸 좋아한다.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콘서트를 잘 마무리 질 수 있을까!?
Q. OO 덕분에 세상 살맛 난다!의 OO은? 해바라기♥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긍정왕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는 잠을 자는 것 같다.
Q. 요즘 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는 하는 건 무엇인가요? 집!
강혜연이 최근 김포에 위치한 캠프무무에서 사소한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Q. 나만의 소확행은? 식물 득템했을 때, 예쁜 식물을 발견했을 때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공백기가 있었을 때인데, 멈춰있지 말고 돌아다녀라!!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결혼을 해서 아기를 낳고 아기 엄마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 꼭 결혼을 하고 싶다.
Q. 첫 정규앨범 다섯 글자로 소개해본다면? 골라들어봐~
Q. 음악 작업을 함께 해보고 싶은 이가 있다면? 최백호 선배님과 해보고 싶다. 완전 트로트는 아니지만, 선배님의 음악 스타일이 들으면 들을수록 좋더라. 꼭 함께 해보고 싶다.
Q. 예능 출연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고 싶나요? 아는형님!! 학창시절을 생각하면서 그때의 마인드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Q. 음악 외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애니메이션 더빙 도전해보고 싶다. 고등학교 때 방송부였는데 방송부 내에서 축제 때 애니메이션 더빙을 해봤다. 더빙도 기회가 된다면 OST도 부르고!?(웃음)
강혜연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사진=김영구 기자
Q. 트롯가수 강혜연과 사람 강혜연을 각각 한마디로 표현해보자면? 트롯가수 강혜연은 상큼발랄 이미지가 강하다. 평소 강혜연은 아저씨 강혜연!
Q. ‘트롯 다람쥐’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하나의 저만의 수식어가 된 것 같다. 기분이 좋았다.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를 꼽아볼까요? 정산을 받아서 이사 가기!!(웃음)
Q. 마지막으로 한마디. 항상 해바라기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노래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서로 좋은 추억 많이 쌓아갔으면 좋겠다. /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