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박술녀 한복장인이 패션쇼가 끝난 후 눈물을 보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술녀 글로벌 한복 패션쇼가 방송됐다.
이날 가수 조권과 오하영, 배우 정혜선, 박정수, 박준금, 박해미, 전광렬 부부, 가수 인순이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우리 전통 한복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렸다.
당나귀 귀 박술녀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이들은 삼국시대 왕과 왕비부터 조선시대 궁중 복식까지 한 땀 한 땀 한복 장인들이 직접 만든 총 102벌의 한복들은 입고 포즈를 뽐냈다.
조권의 엔딩으로 패션쇼를 마무리됐다. 박준금은 “이 패션쇼에서 박술녀를 정말 오래 뵙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정수는 “박술녀가 자랑스럽다”라고 칭찬했고, 정혜선 역시 “그러 불러주시면 열심히 하겠다”라고 존경을 표했다. 이를 본 박술녀의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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