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7회에서는 TOP6가 김완선-채연-스테파니-조정민과 만나 댄스 대축제를 선보였다.
이날 MC 김성주는 김완선을 유독 반기며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예전에 김완선이 교통사고가 난 적 있다. 얼굴에 상처났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속상해했다. 그러다 엄마한테 혼났다. ‘엄마는 상처 투성이다’라고 혼났다. 진짜 찐팬이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콜센타’ 김희재가 댄싱퀸즈의 선택을 받았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캡쳐
이를 듣고 있던 김완선은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채연은 “여기 나오면서 고민했던 게 저희 집에서 ‘사콜’을 고정으로 틀어놓는다. 본방에 재방에 틀어나서 너무 좋아하니까 제가 잘 못하면 꾸중 들을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성주는 “아니다. 연예인 부모님이 자식이 꼭 나왔으면 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근데 오늘 게스트들이 총 4명이다. 공정한 대결을 위해 TOP6 중 용병을 한 명 뽑아갈 수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완선, 채연, 스테파니, 조정민은 김희재를 꼽았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