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여준, 분석해보니..신기한 자아”(V라이브)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여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박지훈은 29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여준이 연기 힘들 거 같다’는 질문에 “사실 안 힘든 연기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약간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촬영하다 보면 인격이 두 개 같은 느낌이다”라며 “대본도 읽고 분석을 해보면 얘(여준)는 자아가 신기하다”라고 설명했다.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여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V라이브 캡처
박지훈이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여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V라이브 캡처
그러면서 “궁금하죠?”라더니 “나도 모르게 스포를 할 때가 있어서 큰일난다. 절제를 할 줄도 알아야 한다”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6월 14일 첫 방송 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한다.

그는 극 중 명일대학교 경영학과의 ‘인싸’이자 사랑받는 신입생 여준으로 변신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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