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도경완 “♥장윤정, 첫 프리 허락 당시 하영이 기저귀 주문하라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우새’ 도경완이 장윤정이 프리선언을 허락한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도경완이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프리선언을 한 지 석 달 됐다”라고 밝혔고, 서장훈과 신동엽은 “장윤정의 결혼 조건이 프리 선언을 안하는 것이라고 들었는데”라고 궁금해했다.

‘미우새’ 도경완이 장윤정이 프리선언을 허락한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미우새’ 도경완이 장윤정이 프리선언을 허락한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도경완은 “세 번정도 이야기했다. ‘생생정보통’ 진행했을 때는 반응을 안했다. 이야기했더니 ‘하영이 기저귀 주문해’ 이랬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는 거였네”라고, 도경완은 “그분이 줄 수 있는 엄중한 옐로우 카드였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아이들과 예능을 하면서 한 번 더 물었더니 기저귀 이야기는 안했고, ‘마음의 준비는 됐어?’라고 하더라. 그런데 답을 못하는 거를 보고 질문을 이어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종 결심을 했을 때 똑같이 물어볼 줄 알고 대답을 하려 했는데 그 질문을 안 하고 ‘내 밑으로 들어와’라고 했다. 그렇게 승낙을 받았다. 그 조건이면 자기가 도와줄 테니까 남편이 나가서 망가지는 걸 원하지는 않을 테니”라고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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