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강호성 대표 “콘텐츠 제작에 8000억, 5년간 5조억 투자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CJ ENM 강호성 대표이사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밝혔다.

31일 오전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CJ ENM VISION STREAM가 개최됐다. 이날 CJ ENM 강호성 대표이사가 CJ ENM 글로벌 콘텐츠 기업 성장 비전을, TVING 양지을·이명한 대표가 티빙 성장 가속화 방안 및 콘텐츠 전략을 설명했다.

강호성 대표이사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고도해나가겠다”며 계획을 발표했다.

CJ ENM 강호성 대표 사진=CJ ENM VISION STREAM
CJ ENM 강호성 대표 사진=CJ ENM VISION STREAM
이어 “2016년에 스튜디오 드래곤을 설립했다. 이제 한 발 더 나아가려고 한다. 예능, 영화 등 전문화된 멀티시스템을 가지려고 한다. 기존 tvN 중심에서 벗어나가겠다.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까지 제작하고 유통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음악 사업에도 집중하겠다. CJ ENM ‘슈퍼스타K’, ‘프로듀스101’ 등 독보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을 구축해나갔다. 더 다양한 글로벌 아이돌을 육성해나가겠다”라며 “‘아일랜드’로 탄생한 엔하이픈은 빌보드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해만 콘텐츠 제작에 8000억을 5년간 5조억을 투자할 계획이 있다. 또 티빙을 국내 최대 OTT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