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임상엽 “하루에 4편 정도, K-콘텐츠 성장 위해 노력할 것”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CJ ENM 임상엽 COO(최고운영책임자)가 콘텐츠 투자 비용에 대해 언급했다.

31일 오전 상암동 CJ ENM 센터에서 CJ ENM VISION STREAM가 개최됐다. 이날 CJ ENM 강호성 대표이사가 CJ ENM 글로벌 콘텐츠 기업 성장 비전을, TVING 양지을·이명한 대표가 티빙 성장 가속화 방안 및 콘텐츠 전략을 설명했다.

이날 CJ ENM VISION STREAM에서 강호성 대표는 올해만 8,000억원의 콘텐츠 투자 비용이 잡혀 있고, 향후 5년 동안 5조원 규모 이상의 콘텐츠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 ENM 강호성 대표이사 사진=CJ ENM VISION STREAM
CJ ENM 강호성 대표이사 사진=CJ ENM VISION STREAM
그는 “저희가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것을 비추었을 때 멀리 가겠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예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임상엽은 “올해는 8000억이다. 콘텐츠로 보면 2000회차 정도 된다. 하루에 4편이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절반이 드라마에, 예능, 영화, 티빙에도 포함된 금액이다. 말씀드린 숫자에서 협상, 협의 등 콘텐츠 공동 제작에서 더 늘어날 계획도 있다. K-콘텐츠 성장을 위해 모든 걸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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