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조재윤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바다 재윤'의 면모를 뽐낸다.
31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이하 '안다행')에서는 자급자족 라이프에 나선 김수로와 조재윤의 첫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조재윤은 바다를 종횡무진 누비며 '바다 재윤'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는 후문이다.
'안다행' 시작부터 다양한 낚시 장비와 횟감 손질 도구를 직접 공수해 눈길을 사로잡은 조재윤. 그는 "배 운전은 물론 굴삭기, 수렵, 스쿠버다이빙, 패러글라이딩 등 약 10종의 면허를 가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자급자족 라이프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조재윤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바다 재윤'의 면모를 뽐낸다. 사진=안다행 실제로 조재윤은 '안다행' 최초로 배를 직접 몰고 바다로 나서 '바다 재윤'을 증명한다.
특히 김수로는 해무가 가득한 바다에서도 거침없이 포인트를 찾아 항해하는 조재윤을 향해 "정말 부드럽게 운전을 잘한다"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빽토커' 스튜디오의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 역시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고. 안정환은 "저 정도면 황도 3호 주민으로 어떠냐"는 붐의 질문에 "직접 자연에 나가보니 책으로 공부해선 안 된다. 저 정도면 정말 많이 해본 거다. 10점 만점에 만점이다"라면서 흡족하게 고개를 끄덕였다는 귀띔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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