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야가 고척돔 마운드에서 시구를 선보였다.
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가수 소야가 애국가를 부른 후 시구를 해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소야는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으나 긴장한 나머지 패대기 시구를 던져 부끄러워했지만 밝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소야의 시구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와인드업도 예쁘게.
시구 폼은 정말 좋았는데...
패대기 시구에 "어머나" 소리가 절로.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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