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연출 김 성, 이하 ‘방방쿡’) 10회에는 배우 온주완, 유인영, 정유미가 열 번째 캠핑 친구로 출연한다. 이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이상엽은 절친들의 등장에 깜짝 놀라고, 스포츠 선수 팀은 이번 대결의 평가에 미칠 영향을 걱정한다.
온주완, 유인영, 정유미는 이날 이상엽의 절친들답게 이상엽과 관련한 각종 에피소드를 대방출한다. 그 중 유인영과 온주완은 이상엽이 고쳤으면 하는 점으로 각각 ‘지각’과 ‘근자감’을 꼽는다. 특히 온주완은 이상엽의 ‘지각’ 때문에 그의 어머니한테까지 연락을 한 적이 있다고까지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온주완, 유인영, 정유미가 절친 이상엽을 위해 ‘전국방방쿡쿡’을 방문한다. 사진=MBN
더불어 온주완은 이상엽의 ‘근자감’을 ‘겸손함’으로 눌러버리는 센스를 발휘, ‘방방쿡’의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든다. 절친들의 거침없는 입담에 이상엽은 친구들의 미담을 방출하며 진화에 나선다. 그런 가운데 이상엽이 “온주완 때문에 운 적이 있다”고 밝힌다고 해 과연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온주완의 입담에 이어 정유미는 촬영 전날 잠을 못 잤다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집중케 한다. 과거 안정환이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할 당시의 경기까지 지켜봤다는 정유미의 불면의 이유가 팬심에서 우러나온 설렘일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