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비, 23일 R&B 신곡 발매…소속사 이적 후 첫 행보

‘언프리티 랩스타2’ 준우승자 출신 래퍼 키디비가 소속사 이적 후 첫 신곡을 발매한다.

11일 소속사 로칼하이 레코즈에 따르면 키디비는 오는 23일 레트로 신스가 가미된 R&B 신곡으로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7월에 발매한 싱글 ‘오히려’ 이후 11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키디비의 독보적인 매력과 자신만의 음악 색깔이 가미된 레트로 R&B 장르의 곡이다.

키디비가 소속사 이적 후 첫 신곡을 발매한다.  사진= JMG
키디비가 소속사 이적 후 첫 신곡을 발매한다. 사진= JMG
특히 키디비가 로칼하이 레코즈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신보라는 점에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로칼하이 레코즈 관계자는 “키디비가 음악적인 변화를 위해 새 회사에 들어왔고 장르적인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에 알려져 있던 ‘래퍼 키디비’의 모습보다는 레트로 R&B를 선보이는 ‘보컬리스트 키디비’의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키디비와 함께 작업해나갈 로칼하이레코즈는 안예은, 노디시카, 라날로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앨범을 발매하며 대중에게 신선하고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고 있는 레이블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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