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선호 “섬에 들어갈 거 예상했어” 2년차 예능인의 촉 발동

‘1박 2일’ 멤버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섬스테이’ 특집으로, 전남 여수의 아름다운 섬 추도에서 벌어지는 여섯 남자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짐 가방을 들고 등장, 새로운 여행 시작에 설렘을 드러낸다. 김선호는 오프닝부터 하이텐션을 자랑하는가 하면, “설레요, 설레!”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고. 문세윤 또한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여기 너무 예쁘다. 외국 나온 것 같아”라고 감탄한다.

‘1박 2일’ 멤버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사진=KBS
‘1박 2일’ 멤버들이 설렘과 긴장 속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사진=KBS
하지만 딘딘은 여수 바다에 있는 섬들을 가리키며 “우리 베이스캠프가 저 섬 중에 어디예요?”라는 말로 환상을 깨드리자, 멤버들 사이에 불안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이어 여행 콘셉트인 ‘섬스테이’가 공개되자, 라비는 “무인도랑 부시 크래프트랑 섬스테이랑 다 같은 특집 아니에요?”라며 그동안 고생했던 섬 여행을 떠올린다고. “섬에 들어갈 거 예상했어”라고 밝힌 김선호는 ‘1박 2일’ 2년 차의 추리력과 놀라운 준비성을 자랑한다. 1박 2일 여행할 짐을 본인이 직접 챙겨오라는 제작진의 안내를 듣고 불길한 예감에 ‘이것’까지 챙기는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멤버들을 설렘과 긴장으로 폭주하게 한 이번 특집의 실체는 무엇일지, 2년 차 예능인의 촉을 자랑한 김선호가 준비한 물건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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