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정소민과 김지석이 ‘드라마 스페셜 -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이창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소민, 김지석, 정건주, 김원해, 채정안, 안창환이 자리에 참석했다.
김지석은 “소민 씨는 유연하고 열려있는 배우다. 리액션으로 잘 소화해줘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월간 집’ 김지석 정소민 사진=JTBC
이어 “매컷마다 리액션을 다르게 해줘서, 진짜 살아있는 연기를 해서 저도 진짜로 임했던 반응이 많았다. 그래서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MBTI도 같은 두 사람. 정소민은 “비슷한 면이 많다. 근데 오빠가 조금 더 낫다. 8년 전에 단막할 때도 그렇고, 다른 사람을 너무 배려해주셔서 현장에서 오빠 때문에 많은 분들이 편안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같이 호흡하는 거는 그때는 장르가 달라서 못 느꼈던 매력을 이번에 느끼기도 했다. 촬영 초반에 혼자 하는 촬영이 많았는데 같이 만나서 호흡을 하는데 너무 재미있고 잘 맞더라”라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