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한 원위는 첫 번째 미니앨범 ‘Planet Nine : Alter Ego’(플래닛 나인 : 얼터 에고)를 통해 태양계에 알려지지 않은 ‘제 9의 행성’에서 새롭게 발견한 원위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미니앨범인 만큼 더욱 중독성 강한 음악과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위 사진=‘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 뮤직비디오 캡쳐
타이틀곡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은 멤버 강현의 자작곡으로, 원위의 활동 때마다 비가 왔던 것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됐다.
‘비가 떨어지네/ 창밖을 보는데 / 이미 넌 날 기다리며 서 있어 / 하늘에 빌었네 / 널 놓치지 않게 운명적인 만남 / 필연적인 사랑을 위해’ ‘비가 내리기만을 기다려 / 비록 짧은 순간일지라도 / 네 모습을 담을 수 있다면’ 등 가사는 비가 올 때만 찾아오는 ‘너’를 생각하며 항상 비가 내리기만을 간절히 바라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 공기 중에 흩어진 빗소리처럼 감미로운 멜로디 라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Intro : 우주선 (Intro : Spaceship)’, ‘AuRoRa’, ‘LOGO’, ‘로보트도 인간에게 감정을 느낀다 (A.I.)’, ‘베로니카의 섬 (Veronica)’, ‘천체 (COSMOS)’ 등 완성도 높은 7개 트랙이 수록됐다. 원위 멤버 전원이 앨범 전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원위의 색깔을 녹여낸 것은 물론 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전다운과 코코두부아빠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원위는 열정적이면서 강렬한 원위 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비를 맞으며 격정적인 연주를 보여주며 섹시한 모습을 자랑해 기존과 달라진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16일부터 시작하는 활동에 가요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