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은지 “신곡 뮤비 보고 눈물날 뻔…1위하고 울겠다” [MK★현장]

브레이브걸스 은지와 유정이 쇼케이스에 무대를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의 다섯번째 미니앨범 ‘Summer Queen’(썸머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은지는 “아까 뮤직비디오가 나오는데 눈물이 나려고 했다. 이거 끝나고 나중에 1위하고 울자는 마음으로 참았다”라고 말했다.

브레이브걸스 은지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레이브걸스 은지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이어 “사실 이 자리까지 오기 힘들었는데, ‘롤린’때 생각해보니까 그때는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다.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유정은 “같은 자리지만 항상 다른 것 같다. 쇼케이스도 그렇지만, 방송, 무대는 다 똑같았다. 지금 잘 되고 나니까 오히려 무대가 감사했다. ‘운전만해’ 끝나고 내가 스스로 무대에 안 오를 걸 아니까 무대에 오르는게 부담스럽다고 말한 적 있는데, 요새는 스케줄이 많아서 힘이 들어도 무대에 오르면 더 행복하고 더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인 것 같다. 역주행 후에”라고 이야기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은 타이틀곡 ‘치맛바람(Chi Mat Ba Ram)’을 비롯해 ‘Pool Party(Feat.이찬 of DKB)’, ‘나 혼자 여름 (Summer by myself)’, ‘FEVER(토요일 밤의 열기)’, ‘Chi Mat Ba Ram (Eng Ver.)’가 수록되어 있다.

[청담(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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