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생애 첫 방갈로 낚시 도전 “쉽지 않다”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방갈로 낚시에 도전했다.

유승우는 지난 22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갈로 주접 낚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승우는 친구들과 함께 방갈로 낚시에 나섰다. 새로운 낚싯대와 미끼를 구입한 유승우는 “뭐 잡아줄까?”라고 자신만만해했다.

유승우가 방갈로 낚시에 도전했다. 사진=유승우 유튜브
유승우가 방갈로 낚시에 도전했다. 사진=유승우 유튜브
본격적인 낚시에 앞서 미끼용 밥을 만든 유승우는 생애 첫 캐스팅에 도전했다. 야심 차게 시작했지만, 낚싯대도 빼지 않은 채 찌를 던진 유승우는 어딘가 엉성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낚싯대를 설치하고 물고기가 낚이기를 기다리던 유승우는 “낚시가 쉽지 않다. 난 가만히 있고 싶은데, 이런 식으로 대를 잡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참 동안 낚시를 이어가던 유승우는 “우리 밥이나 먹자. 사실 난 피자가 먹고 싶기는 한데, 뭔가 회를 먹어야 그림이 웃길 것 같다”라며 회와 피자를 주문했다.

이어 유승우는 “낚시에 빠지면 답도 안 나온다는데, 나는 안 빠질 것 같다”라며 “나 우럭 잡았을 때 찍은 사진이 있다. 고기 못 잡으면 섬네일 그걸로 쓰자”라고 말해 친구들을 폭소케 했다.

주문한 저녁 메뉴가 도착했다. 유승우는 밥을 먹으면서도 ‘초보자 낚시 잘 하는 방법’ 영상을 보며 낚시 집중 탐구에 나섰다. 식사를 마친 유승우는 “낚시 잘하는 방법이 있다”라며 “많은 초보자들이 실수하는 게 미끼를 바늘에만 끼우려고 한다. 이렇게 줄까지 감싸줘야 하는 거다”라며 유튜브로 배운 낚시 꿀팁을 방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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