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코미디언 엄영수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와 현주엽은 결혼 4개월 차 새신랑 엄영수의 신혼집을 찾았다.
엄영수가 신혼집과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사진=방송 캡처
엄영수는 MC들이 새 하얀 소파를 언급하자 “새 신부를 맞이하기 위해 있는 데다가 하얀 천을 씌운 것”이라며 “있는 거 그대로 놓고 겉만 전부 바뀐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그런다. 부인들을 가끔 바뀌는데 집은 그대로라고”라며 “30여 년 가까이 이 집에 살았다”라고 쿨하게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