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윤지온, 정건주와 티격태격 찐친 케미 과시

배우 윤지온이 자칭 ‘신겸 맘’의 면모를 드러내며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 3회에서 윤지온(장찬 역)은 정건주(신겸 역)를 향한 쉴 새 없는 잔소리로 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장찬은 잔뜩 어질러진 신겸의 스튜디오를 청소하며 쉴 새 없는 잔소리로 극강의 ‘신겸 맘’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우스꽝스러운 나영원(정소민 분)의 사진이 예쁘다며 웃음 짓는 신겸에게 “드립도 정도껏”이라고 면박을 주는 둥 티격태격 찐친 케미도 놓치지 않았다.

‘월간 집’ 윤지온 사진=‘월간 집’ 캡쳐
‘월간 집’ 윤지온 사진=‘월간 집’ 캡쳐
장찬은 자신을 대할 때와 다르게 나영원의 잔소리에 웃음으로 화답하는 신겸을 보고 “듣기 좋은 잔소리도 있다더니 출처가 나 기자님?”이라며 신겸의 ‘짝사랑 각’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윤지온은 장찬에 완벽 몰입해 짠돌이 캐릭터를 탁월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장찬은 나영원과 만날 빌미를 만들기 위해 맥주 무료 쿠폰을 달라는 신겸에게 “서민 코스프레 하면서 어른을 놀려먹는다”라고 디스하며 비글미를 한껏 발산했다. 그러나 신겸이 세 배의 금액을 제안하자 쿠폰을 즉시 전송하며 ‘만년 옥탑방 신세’의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드러내기도.

이렇듯 윤지온은 매회 다양한 리액션과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장찬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와의 찰떡 케미는 물론 현실적인 캐릭터로 공감까지 불러일으키는 윤지온의 활약은 24일 밤 9시 방송되는 ‘월간 집’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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