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한동철 PD가 함께 진행하는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하며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을 론칭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21일 오후 7시에 입시설명회 풀 영상을 공개하며 지원자뿐만 아니라 MZ세대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방과후 설렘’은 공식 영상에서 “기다릴게. 네가 올 때까지”, “꼭 필 거야 너도”와 같은 대사를 통해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한 데 이어, 이번에는 입시설명회 컨셉의 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각종 입시전형과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입시설명회 컨셉을 차용한 '방과후 설렘'은 프로그램의 기조, 지원방식, 자격요건 등을 설명하며 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했다.
'방과후 설렘'의 입시설명회 영상이 MZ세대를 사로잡았다. 사진=펑키스튜디오
‘방과후 설렘'이 차용한 입시설명회 컨셉은 독특하면서도 세대를 이끄는 한동철 PD다운 선택이었다는 평이다. 최근 아이돌그룹 멤버의 주축이 되는 MZ세대라면 한 번쯤 경험해봤을 입시설명회를 컨셉으로 해 지원자들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영상이라 볼 수 있었던 것. 특히 1타 강사로 분한 코미디언 이은지의 재치 있는 설명으로 더욱 실감 나게 느낄 수 있었으며, 지원자가 유념해야 할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입시설명회 영상을 통해 '방과후 설렘' 지원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에 도전할 것이라 전했던 만큼 어떤 관계성을 바탕으로 세계관을 구축해나갈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