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선호, 김민경과 대결에 자신감 폭발 “내가 잘해서 걱정”[MK★TV컷]

‘1박 2일’ 김선호가 ‘근수저’ 김민경과의 대결에서 자신감이 폭발한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슈퍼 히어로’ 특집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일요일 밤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인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여섯 멤버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슈퍼 히어로’와 함께 여행을 시작한 ‘1박 2일’ 멤버들은 ‘슈퍼 파워’ 대결에서 ‘모태 근수저’ 김민경을 마주한다. 대결로 맞붙을 경기 종목이 공개되자, 김민경은 지금까지 이 대결에서 패배했던 이들의 이름을 줄줄이 말하며 의도치 않게 기선제압에 성공한다.

‘1박 2일’ 김선호가 ‘근수저’ 김민경과의 대결에서 자신감이 폭발한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1박 2일’ 김선호가 ‘근수저’ 김민경과의 대결에서 자신감이 폭발한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김민경의 최측근 문세윤은 상대 선수로 나온 멤버에게 “아니다 싶으면 힘을 빼야 안 다쳐”라는 걱정이 가득 담은 조언을 건넨다. 대결을 목격한 라비는 “정수리까지 빨개졌어”라며 충격을 금치 못한다. 이런 가운데, 김선호는 “내가 너무 잘해서 걱정이야. 너무 멋있는 모습 보여주면 좀 그렇잖아”라며 프로 예능인다운 걱정을 토로한다. 해당 종목에서 져본 적이 없다고 밝힌 그는 승률 100%의 자신감을 뽐내지만, 김민경은 할 말을 아끼며 프로 체육인(?)다운 매너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모태 근수저’ 김민경과 ‘1박 2일’ 멤버들이 겨룰 대결은 무엇일지, ‘태릉이 놓친 인재’인 그를 제압할 멤버는 누구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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