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 도널드 트럼프 완벽 분석 “말투에 속는 것”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서동주는 4일 오후 5시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했다.

이날 ‘지구의 무슨 129’에서는 미국의 45대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의 거짓말에 대해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몇몇 발언을 분석해 거짓말을 일삼았다고 밝혔고, 이에 서동주는 “미국 사람들도 트럼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다만 확신에 찬 말투 때문에 괜히 믿게 된다”고 분석했다.

‘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 사진=‘지구에 무슨 129?’ 캡쳐
‘지구에 무슨 129?’ 서동주 사진=‘지구에 무슨 129?’ 캡쳐
특히 서동주는 트럼프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께 인정받기 위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사업을 확장했다”, “당선된 직후 미국사람들은 다 캐나다로 이민 간다고 했다. 다들 믿지 못했다”는 등 다양한 이야기를 덧붙여 전했고, 이에 MC들이 “트럼프랑 친하냐.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묻자 서동주는 “다큐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서동주는 목숨의 위협을 받을 때 피눈물을 흘리는 뿔도마뱀의 사연을 보며 매우 놀라는 리액션을 보였으며, 살해당한 절친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절도로 위장한 것 같다”는 다른 MC의 추측에 “그랬다면 비싼 물건 하나라도 가져갈 것”이라고 반박하는 등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냈다.

앞으로도 서동주는 다채로운 방송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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