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최성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국의 폴포츠 최성봉은 근황을 묻자 “원래 17살에 간암, 위암, 폐암 선고를 받고 시한부 인생을 받았다. 그때 함암 치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다”라고 말했다.
‘아침마당’ 최성봉 사진=KBS ‘아침마당’ 캡쳐
이어 “그때 남은 용종이 이어져서 2020년 대장암, 전립선암,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판정받았다. 항암치료하면서 30kg가 부풀어 올랐다”라고 덧붙였다.
최성봉은 “세 차례 수술을 받았고 감사하게 살아남았는데 지금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프다고 해서 아픈티를 내는 건 좋지 않다”라며 희망을 위해 최근 신곡을 발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