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푸봄’ 박지훈 “다 할 줄 아는데..해주면 안 돼?” 애교 작렬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과 강민아가 풋풋한 연인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는 입을 맞춘 뒤 한층 가까워진 여준과 김소빈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이에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8회 영상을 선공개, 본방 사수 욕구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여준과 김소빈은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운 듯 밤거리를 나란히 걷고 있다. 집 앞에 다다르자 김소빈은 “소독하고, 약 바르고, 마르면 밴드 붙이고”라며 상처 입은 여준을 걱정하고, 그는 짐짓 앙탈을 부리며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과 강민아가 풋풋한 연인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사진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선공개 영상 캡처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박지훈과 강민아가 풋풋한 연인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사진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선공개 영상 캡처
일부러 말을 알아듣지 못한 척하며 시간을 끌던 여준은 “나 간다”라며 돌아서는 김소빈을 붙잡고 “다 할 줄 아는데… 해주면 안 돼? 밴드는 내가 붙일게”라며 애교를 부려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다소 딱딱하게 서로를 대해 왔던 이전의 선후배 관계를 벗어나 자연스럽게 반말로 대화하며 얼굴을 붉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20대 초반 연인들의 풋풋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흐뭇함을 자아낸다.

또한, 집에 갈 듯 돌아서던 김소빈이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그를 향해 돌아서 시선이 집중된다. 가슴 떨리는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며 얼마나 깊은 사이로 발전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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